대현: 개념적인 부분과 부족했던 설계 때문에 흔들렸지만 우선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기능들부터 빠르게 구현해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. 기능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개발을 진행하면 다음 주는 어느 정도 시연이 가능할 것 같아 열심히 해 볼 예정입니다.
찬흠: 내가 가는 이길이어디로 가는지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
나는 무엇을 꿈꾸는가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- god: 길
찬영: UI 설계한 대로 퍼블리싱이 어느정도 완성됐고, 다음 스프린트부터는 백엔드랑 같이해서 실제로 동작하는 기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.
민수: 이번주는 좀 스프린트에 하기로 생각했던 기능들을 다 하지못해서 좀 아쉬움이 남고 다음 스프린트 시작때 빠르게 구현하고 프론트와 연동해서 기본적인 기능을 보이고 싶습니다.
호정: 백엔드와 연동을 빨리해서 화면에서 기능을 보여주고싶습니다.~!